
경상권에서 발생한 동시 산불 사태로 26명이 숨지는 등 56명에 달하는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인명피해는 사망 26명, 중상 8명, 경상 22명이다. 권역별로 보면 경북이 사망 22명, 중상 3명, 경상 16명 등 41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남은 사망 4명, 중상 5명, 경상 4명 등 13명이었고 울산에서는 경상 2명이 나왔다. 주민 대피 인원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3...
경상권에서 발생한 동시 산불 사태로 26명이 숨지는 등 56명에 달하는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인명피해는 사망 26명, 중상 8명, 경상 22명이다. 권역별로 보면 경북이 사망 22명, 중상 3명, 경상 16명 등 41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남은 사망 4명, 중상 5명, 경상 4명 등 13명이었고 울산에서는 경상 2명이 나왔다. 주민 대피 인원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3...
경남 산청에서 발생해 하동으로 번진 산불이 이레째 지속된 27일 경남도는 하동권역 완진과 지리산권역 확대 저지를 목표로 진화작업을 벌인다. 경남도는 이날 오전 산청군 단성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야간에 지리산...
"집이 엉망이라 갖다버릴 데도 없다. 태우고 물 뿌릴라고." 지난 26일 낮 경북 의성군 단촌면의 한 밭두렁에서 만난 주민은 불에 탄 신발, 가재도구와 폐기물 등을 태우며 태연히 말했다. 근처에서는 지난 22일 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8∼29일 이틀간 23개 선거구의 345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27일 밝혔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
북한이 '하늘의 지휘소'라 불리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공개함에 따라 한국이 우위에 있는 공군력 분야에서 북한의 도전이 거세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대폭 증액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미국 상원 공청회에서 동맹국의 안보 분담을 단순히 기여금 문제로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