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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개공 조례 청탁 혐의' 김만배 1심 실형→2심 무죄
대장동 개발 사업을 도와달라고 당시 성남시의회 의장에게 청탁하고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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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조니 김 태운 러 우주선 발사…ISS서 임무수행 예정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한 첫 여정을 시작했다. NASA의 온라인 생중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