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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육해공서 목격한 '역대최악' 산불 현장…국토 곳곳 잿더미 까만 이쑤시개 빽빽이 꽂아놓은 듯한 산림…골프장 초록 잔디 대부분 검게 변해
[르포] 육해공서 목격한 '역대최악' 산불 현장…국토 곳곳 잿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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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육해공서 목격한 '역대최악' 산불 현장…국토 곳곳 잿더미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화해 태풍급 속도로 경북 북동부권 4개 시·군에 번졌던 '경북 산불'은 1주일째 타오르다가 가까스로 주불이 진화됐다. 성묘객 실화로 의성 한 야산에서 피어오른 불은 고온 건조한 날씨에 바싹 마른 나무와 낙엽 등을 연료 삼아 화세를 키웠고, 초속 10m 넘게 불어닥친 강풍은 몸집을 부풀린 '괴물 산불'을 80㎞ 떨어진 동해안까지 밀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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