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발화해 경북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 만에 역대급 피해를 낳으며 계속 동진하고 있다. 북동부권 화기(火氣)를 누그러뜨려 줄 것으로 기대했던 비는 아직 대부분 지역에서 감감무소식이고 더딘 진화에 진화율마저 뚝 떨어진 상황이라 의성 한 야산에서 시작한 불은 '역대 최악'의 산불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산림 당국은 27일 진화 헬기 79대와 인력 4천635명, 장비 693대 등을 산불 현장 곳곳에 분산 배치해...
지난 22일 발화해 경북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 만에 역대급 피해를 낳으며 계속 동진하고 있다. 북동부권 화기(火氣)를 누그러뜨려 줄 것으로 기대했던 비는 아직 대부분 지역에서 감감무소식이고 더딘 진화에 진화율마저 뚝 떨어진 상황이라 의성 한 야산에서 시작한 불은 '역대 최악'의 산불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산림 당국은 27일 진화 헬기 79대와 인력 4천635명, 장비 693대 등을 산불 현장 곳곳에 분산 배치해...
영남에 27일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하지만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지역에는 아직 강수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날 들어 오후 5시까지 경남 거제에 총 24.0㎜, 부산 해운대에 11.5㎜의 비가 내리는 등 ...
이레째 꺼지지 않는 경남 산청·하동 산불이 지리산으로 번져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을 위협하고 있으나 험준한 지형으로 인해 진화작업이 지체되고 있다. 27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
"예전에 사촌동생 2명이 바다에서 죽었습니다. 그런 일을 겪고 난 뒤 바다에서 나는 사고는 전부 내 일처럼 느껴집니다." 전대헌(52) 한국해양구조대 영덕구조대장은 27일 연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준비 중이라고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