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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만에 생환…호미로 땅 파고 철근 10㎝씩 잘라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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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만에 생환…호미로 땅 파고 철근 10㎝씩 잘라 극적 구조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붕괴 사고로 지하에 고립된 20대 근로자가 13시간여만에 극적으로 생환한 데는 구조대원들의 필사적인 노력이 있었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굴착기 기사 A씨는 전날 오후 3시 13분께 발생한 붕괴 사고로 지하 30여m 지점에 고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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