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톱뉴스

한국 아낀 프란치스코…참사 때마다 위로하고 기도 亞 국가 중 첫 방문 이어 '2027년 또' 약속…윤지충 등 124위 직접 와서 시복
한국 아낀 프란치스코…참사 때마다 위로하고 기도
톱뉴스 연관 검색어
한국 아낀 프란치스코…참사 때마다 위로하고 기도

21일(현지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생전 한국을 각별하게 아꼈다. 특별한 마음은 그가 즉위 후 선택한 아시아 첫 방문지가 한국이었다는 점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역대 한국인 추기경 중 절반을 프란치스코 교황이 임명했고 파격 인사로 애정을 나타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7년 '세계청년대회'(WYD) 개최지를 서울로 결정해 교황의 4번째 방한을 약속...

주요뉴스02

브랜드뉴스

    오피니언

      이슈

      많이 본 뉴스

      오래 머문 뉴스

      공감 많은 뉴스

      오늘의 날씨

        youtube채널

        다국어 톱뉴스

          지역지 톱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