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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8.2㎞ 확산, 경북산불 동해안까지 도달…'역대 최악' 피해 화기 누그러뜨릴 비 '감감무소식'…진화율 떨어져 산불영향구역 3만3천204㏊
시간당 8.2㎞ 확산, 경북산불 동해안까지 도달…'역대 최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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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8.2㎞ 확산, 경북산불 동해안까지 도달…'역대 최악' 피해

지난 22일 발화해 경북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 만에 역대급 피해를 낳으며 계속 동진하고 있다. 북동부권 화기(火氣)를 누그러뜨려 줄 것으로 기대했던 비는 아직 대부분 지역에서 감감무소식이고 더딘 진화에 진화율마저 뚝 떨어진 상황이라 의성 한 야산에서 시작한 불은 '역대 최악'의 산불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산림 당국은 27일 진화 헬기 79대와 인력 4천635명, 장비 693대 등을 산불 현장 곳곳에 분산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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